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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여행, 축제,음식체험 ,관광지 ,투어

by sylovehouse0116 2025. 9. 8.

키르키스탄 풍경사진

 

키르기스스탄  여행

회사 선배가 키르기스스탄 다녀왔다고 해서 얘기 들어봤다. 사진 보니까 진짜 대자연이었다. 산이 엄청 높다고 하던데 히말라야는 아니어도 상당하다고 했다. 아직도 유목민들이 살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 말 타고 양 몰고 그런다고 하더라.

축제

나우르즈는 여기서도 한다고 한다. 3월 말쯤 하는데 산골은 좀 늦게 한다고 했나? 눈 때문인 것 같다고 하더라. 말 경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 난다. 꽤 격렬해 보인다고 했다.

월드 노매드 게임이라는 게 유명하다고 한다. 몇 년마다 하는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 전 세계에서 온다고 하는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 말 타기, 활쏘기 같은 전통 스포츠 한다고 하던데 재미있을 것 같다. 한국도 참가한다고 했나?

독수리 축제도 있다고 하는데 언제 하는지 까먹었다. 겨울인가? 독수리로 사냥한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할 것 같다. 몽골에서도 하는 거 아닌가? 비슷한 건지 다른 건지 모르겠다.

음악 축제도 있다고 했는데 이름을 못 들었다. 전통 악기 연주한다고 하던데 어떤 소리일까?

음식

라그만이라는 면 요리가 유명하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먹는다고 하는데 키르기스 버전은 좀 다르다고 했다. 어떻게 다른지는 잘 이해 못 했다. 고기 많이 들어간다고 하던데 맛있을 것 같다. 국물 있는 면인가?

만티도 먹었다고 하는데 엄청 크다고 한다. 중국 만두와 비슷한 건가? 찜기에 쪄서 나온다고 하는데 뜨거워서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양고기 들어간다고 하던데 냄새는 어떨까? 적응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쿠미 스는 여기서도 마신다고 한다. 말젖 발효시킨 거라고 하는데 맛이 독특하다고 했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의문이다. 알코올도 들어있다고 하던데 얼마나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보르조라는 수프도 있다고 하는데 붉은색이라고 하더라. 비트 들어간다고 했나? 러시아 음식 같기도 하고. 맛이 달콤할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다.

오시 라그만이라는 것도 있다고 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면 요리인 것 같긴 한데.

차는 여기서도 많이 마신다고 한다. 녹차라고 하는데 설탕 넣어서 마신다고 하더라. 달달할 것 같다. 하루 종일 마신다고 하니까 많이 마시나 보다.

관광지

이식쿨 호수가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했는데 바다 같다고 하더라. 짠맛은 안 난다고 했나? 여름에 수영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물이 깨끗하다고 했다. 주변에 온천도 있다고 하던데 좋을 것 같다. 온천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천산산맥이 있다고 하는데 등산하기 좋다고 한다. 히말라야보다는 낮지만 충분히 높다고 했다. 빙하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가까이 갈 수 있나? 위험하지 않을까? 가이드 없이는 못 갈 것 같다.

비슈케크는 수도라고 하는데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라고 한다. 소비에트 시대 건물들이 많다고 했는데 어떤 느낌일까? 회색 건물들이 많을 것 같다. 시장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뭐가 많이 팔리는지 모르겠다.

오시 바자르가 크다고 한다. 중국 물건들이 많다고 하는데 싸다고 했나? 카펫도 판다고 하는데 질은 어떨까? 흥정해야 한다고 하던데 러시아어 해야 하나?

송쿨 호수도 있다고 하는데 높은 곳에 있다고 한다. 말 방목한다고 하는데 보기 좋을 것 같다. 가는 길이 험하다고 하던데 4WD 필요할 것 같다.

탈라스도 갔다고 하는데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조용한 곳이라고 했나?

투어

말 트레킹이 인기 있다고 한다. 며칠짜리도 있다고 하는데 말 처음 타는 사람도 괜찮을까? 좀 무서울 것 같긴 하다. 유목민 가족과 같이 한다고 하는데 언어 소통은 어떻게 하나? 러시아어 해야 하나?

이식쿨 호수 투어는 당일치기도 있고 숙박도 있다고 한다. 유르트에서 잔다고 하는데 편할까? 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하나? 좀 걱정된다. 밤에 추울 것 같기도 하고.

천산산맥 트레킹은 체력이 좋아야 한다고 한다. 고산병 위험도 있다고 하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가이드가 꼭 필요하다고 했는데 영어 되는 가이드 있을까?

유목민 체험은 정말 특별할 것 같다. 양 키우는 거 도와준다고 하는데 재미있을까? 젖 짜는 것도 배운다고 하던데 어려울 것 같다. 말 타고 양 몰기도 한다고 하는데 정말 어려울 것 같다.

독수리 사냥 체험도 있다고 하는데 위험하지 않을까? 독수리가 크다고 하던데 무섭지 않나? 겨울에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추울 것 같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

문화 체험 투어도 있다고 했는데 펠트 만들기도 배운다고 하더라.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비자는 필요 없다고 하니까 편하긴 할 것 같다. 항공편은 어떻게 가나? 직항은 없을 것 같고 경유해야 하나? 비용이 얼마나 될까? 생각보다 비쌀 수도 있을 것 같다.

숙박은 유르트가 특별하긴 하겠지만 불편할 것 같기도 하다. 호텔도 있다고 하는데 수준이 어떨까? 가격은 저렴하다고 하던데 정말인가? 온수는 잘 나올까?

음식 적응이 제일 걱정될 것 같다. 고기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채식주의자는 어떻게 하나? 야채는 많이 없을 것 같은데. 과일은 어떨까?

전체적으로는 자연 좋아하고 모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다. 편한 여행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특별한 경험은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어 문제도 있을 것 같다. 러시아어 하면 도움 될까? 영어는 잘 안 통할 것 같은데. 그래도 몸짓으로 소통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날씨도 궁금한데 여름이 제일 좋은 시기라고 들었다. 겨울은 안 그래도 추운데 고도가 높아서 더 추울 것 같다.